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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협 취준 고민입니다 ..

아로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취업 준비 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작년 6월부터 3개월 정도 신협에서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던중 점수 미달이라는 사유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신협에는 이력서를 넣고 있지 않았습다. 하지만 지인이 면접 볼 때는 솔직하게 점수미달로 떨어졌다고 말씀 드리고 다른 신협에는 넣어보는게 어떻겠냐고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 넣어보려고 합니다 ! 하지만 다시 넣는다고 해도 점수 미달 때문에 퇴사 했다고 말씀 드리면 안 좋게 보시고 면접 탈락이 될까봐 우려스럽네요 ... 솔직히 짧은 경력인데 아예 넣지말지 아니면 넣고 점수 미달로 퇴사 했다고 말씀을 드릴지 고민입니다 ... 그 짧은 경력을 넣지 않으면 공백기가 2년 정도 되네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2025.12.01

답변 3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신협 같은 금융권에서는 경험 자체가 무척 중요한 자산이니 짧은 계약직 경력이라도 감추기보다는 잘 풀어내는 게 더 좋아요. 점수 미달로 퇴사한 부분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서도 그 기간에 배운 점이나 성장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보시고요. 특히 점수 미달이 단순히 평가 점수라는 점에서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란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공백기도 어떻게 자기계발을 했는지 함께 어필하면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다시 지원할 때는 해당 기관이나 팀에 맞춰 지원동기와 미래 목표를 분명히 하고 면접 때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좀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경력 공백이 두드러지지 않게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잘 연결해보시길 권해드리고요. 가능한 한 빨리 여러 군데 지원해보면서 경험을 계속 쌓는 것도 좋으니 너무 조심스러워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질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1


  • 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제 생각에는 신협 계약직으로 근무하신 경험을 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물론 점수 미달로 퇴사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실 수 있지만, 그 짧은 경력이라도 아예 기재하지 않으시면 2년이라는 공백기가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더 해명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면접에서 점수 미달로 퇴사한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으시면, 솔직하게 말씀하되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고 그 이후에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그 부족했던 부분을 어떻게 채워나갈 각오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어필하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예요. 예를 들어, "당시에는 제가 특정 업무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성과가 미흡했습니다. 이후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수강하거나 독학으로 역량을 강화했고, 이제는 이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지원했습니다"와 같이 말씀하시면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기업에서도 지원자의 솔직함과 발전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듯합니다. 짧은 경력이지만 신협에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 점이 분명히 있을 테니, 그 부분을 잘 정리해서 면접에서 어필해 보세요.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보다는 짧은 경력이라도 어떤 식으로든 업무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단순히 '점수 미달'이라고만 말하기보다는 어떤 부분에서 점수가 미달이었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 부분을 어떻게 개선했는지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있을 거예요.

    2025.12.01



    댓글 1

    아로롤.
    작성자

    2025.12.01

    사실 퇴사할 때 상급자분이 말씀해 주셨던게 자신감 좀 키우고 선배들 하는 거 잘 따라하면 된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어떻게 고쳐야할지 방법도 몰라서자격증 공부만 했고 1부 2부중에 1부만 붙은 상태에요 이런 상황이면 거짓말이라도 해야할까요?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이 상황에서는 “짧은 경력이라도 신협 계약직 경력을 넣고, 점수 미달 퇴사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한국 금융권은 경력·재직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경력을 숨기는 쪽이 오히려 신뢰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고, 3개월 계약·점수 미달은 “적응 실패”라기보다 “초기 실적이 기준에 못 미쳤던 경험” 정도로 충분히 정리 가능합니다.​ 면접에서는 “당시에는 실적 기준과 업무 속도를 충분히 맞추지 못했지만, 그 경험을 계기로 영업 스킬·고객응대·금융상품 공부를 어떻게 보완했고, 지금은 같은 기준을 넘길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식으로 실패→학습→성장 스토리로 포장하는 게 핵심입니다.​ 공백 2년을 비워두는 것보다는 신협 계약직 경험을 넣고, 이후 기간에는 자격증·알바·공부·봉사 등 ‘무엇을 하며 역량을 채웠는지’를 채워 공백을 설명하는 편이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더 설득력 있고, 재지원 시에도 “이 조직을 진짜 좋아해서 다시 도전했다”는 긍정적 신호가 됩니다.​ 정리하면, 경력은 숨기지 말고 넣되 점수 미달은 솔직하게 말하면서 “이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준비된 지원자”로 어필하는 전략이 멘티님께 가장 유리하니, 이 방향으로 준비해 다시 신협에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01



    댓글 1

    아로롤.
    작성자

    2025.12.01

    답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제가 우려되는 부분은 경력을 말 한다면 근무 했던 신협 실무자에게 저에 대해서 물어볼텐데 거기서 안 좋은 답변이 돌아갈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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